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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단지로 되면 작은 평수가 투자하기 쉽고 현금화가 빠르기 때문에 평당 가격에서 큰 평수보다 10%이상은 물론 20.30%까지 높은 것을 재건축 단지를 검색해 보시면 알수 있을 것입니다. 목동은 첫걸음 상태라 27평 보다 35평이 평당 가격이 비싸지만 앞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평당 시세 역전은 물론 앞서 예를 들은 숫치 가까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모든 재건축단지에서 일어나는 가격현상입니다. 그래서 큰평수는 매수세가 적으니 매매가 적고 움직임이 둔하게 되고 작은 평수 위주로 거래가 활발하게 되고 위숫치가 될때까지 활발하게 움직이게 됩니다. 매매가 잘되니 부동산에서도 전면에 내세우게 되고요. 그리고 큰평수가 재건축에 소극적이라는 것도 어느곳이나 공통적인 현상입니다. 2016/08/06 0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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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평의 경우 5단지는 전용면적이 64㎡ 로 대지지분이 19.05평이고. 7단지 27평은 전용면적이 67㎡ 이고 지분이 19.2평으로 전용면적이 2㎡더 넓고 대지지분이 0.5㎡ 7단지가 더 많습니다. 단지 용적율은 5단지가 조금 낮아도 27평의 경우 대지지분이 7단지가 더 많은 것입니다. 동일 분양가로 해도 7단지 27평이 수익율이 더 좋은 것입니다. 2016/07/06 06: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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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 7단지 27평이 8억에 체결되고 있고 5.4.6.1.2.3.8단지는 7억~7억 5천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런데 자신 입맛에 맞는 글을 써 놓고 자기 단지가 최강단지라 하면 누가 그글을 믿고 참고합니까. 2016/06/24 22: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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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가격을 결정짓는 것은 첫째가 입지이다. 11.12단지 보다 용적율이 30~40% 높은 단지도 가격이 훨씬 높은 단지가 많다. 둘째가 현용적율과 차후 적용될 용적율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지하철 역세권을 빼놓고 말하면 안된다. 서울 통계조사에서 지하철역 5분이내 지역과 11~15분 지역과 평균 34%의 집값차이가 난걸로 조사되었습니다. 2016/06/24 21:55:27

mm7*1

시장(가격)은 이미 최강단지를 알고 있어요.. 7단지와 4단지 사이에 경인국도가 지나가는데 그게 녹지 공원화가 됩니다. 그렇게 되면 4단지가 5단지와 2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리라 봅니다. 현용적율7% 차이이지만 정작 중요한 토지지분이 7단지 27평이 더 많습니다. 초역세권과 그렇기 않은 곳의 아파트 가격차이와 도로공원이 되었을때 가격차이를 몰라서 그러십니까? 2016/06/23 18:4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