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무현 정권때인 2005년에 압구정 재건축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

멍청한 사람이 골프장 까지 지을거라 그래서 국민 정서상

허가가 안되고 대통령이라는 사람까지 나서서 한동네 재건축을 막아버렸다.

그리고 그 뒤로 왜곡된 부동산 시장을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도 못풀고 있다.

압구정 재건축은 심하게 체했을때 손끝을 바늘로 뚤어주는 효과를 갖고 있다.

그런데 누가 손가락 끝을 바늘로 찌를 수 있을까?

현대산업개발이 붙들고 있는 한 요원하다.

현대산업의 능력이나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에게 재건축을 강하게 밀어붙일 능력과 추진력이

없다.

이 곳은 삼성이 해야된다.

삼성이 했다면 아마 5년 전에 시작되서 지금쯤은 세게 최고의 주거 단지가 되어 있었을거다.

제 2의 타워팰리스지만 타워팰리스는 상대가 안되는 개념이 다른 그런 주거 단지가 되어 있었을거다.

가격 상승릍 통한 주민들의 이익도 중요하지만 한국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삼성이 이곳을 재건축하도록

주민들이 힘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