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뛰는 변화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안아파트 매매 전세물건이 단한건도 없다는 소식입니다,대형평수 한개만이 나돌고 있습니다

$ 외국인투자지역 지정후

33평 2억4~5천에 나돌던게 회수조치됬으면 24평 1억9천 하던것도 회수됬습니다,

1800가구 대형단지 포스코더샾아파트 24평 전세가 1억6천을 돌파하더니 이제 매매문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전세도 매매도  매물이 별루 없습니다,21평 하나만이 급상승한 시세에 나돌고 있을뿐입니다

33평은 향과 층에  열악한 매물만 나오고 있습니다,그마져도 급매물은 다 팔려나갔고 선택의

여지는 점점 축소되고 있습니다,인근 후평 재건축 이주발표가 다가오자 세입자들이 다급해지기 시작

했습니다.

이주비를 받을 집주인들도 대형호재를 앒두고 집을 추가로 사야할지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