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칼럼) 철산동 철산주공12단지 아파트가 좋은 점?

 


“행운의 네잎클로버”
“행운”이라는 네잎클로버를 항상 가슴에 묻고,
모든 분들의 가슴속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철산역 주변에는 아파트들이 즐비합니다.
1980년대 중반부터 2010년도에 입주를 한 아파트들이 다양하게 분포를 하고 있습니다.

1980년대 중반에 지어진 아파트 중에서는?
5층과 15층 아파트가 있습니다.

5층은 개별난방이지만,
재건축단지로 지정이 되어 있어 어수선한 분위기이지만,
전세금액이 낮아서 서민들이 살기에는 안성맞춤인 곳이기도 합니다.


15층은 중앙난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대표적인 단지가 주공12단지와 주공13단지가 있습니다.
철산역에서 가장 가깝다는 지역 위치상 인기가 많은 단지이기도 합니다.



광명시 철산동 철산주공12단지 아파트가 좋은 점 ?

 

1. 1986년도에 건축된 아파트입니다. 곧 있으면 나이가 30살이 되어 시집 장가갈 나이가 되어가지만, 지하철 초역세권이라는 가장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2. 아파트 단지 주변에는 사람에게 필요한 모든 생활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3. 중앙난방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4. 지하주차장이 없으며, 지상에 주차를 해야 하는 불편한 점이 있으나, 목동에 비해서는 양호한 편입니다.


5. 평지에 위치하고 있고, 단지가 넓고, 동간거리가 넓습니다. 특히, 단지 중앙에 근린공원이 자리를 잡고 있어 산책로로 이용하기에는 제격입니다.


6. 99%가 남향으로 배치가 되어 있으며, 동간거리가 넓어서 햇볕은 짱입니다.


7. 단지옆에는 광성초등학교가 있으며, 중고 학교 및 대형마트들이 있어 편리합니다.


8. 단지에는 주민센터(;동사무소)와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이 들어서 있습니다.


9. 바로 옆에는 안양천이 있어 운동 자전거 등 운동을 하기에 적합한 곳입니다.


10. 지하철 7호선 철산역에서 강남까지 40분이면 도착합니다. 강남권에 직장을 두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거주를 하고 있습니다.


11. 강서권, 인천권, 안양권, 영등포권, 마포권 등 교통이 잘 발달이 되어 직주근접의 전형적인 단지입니다.


12. 크기는 22~33평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13. 22~25는 방2, 화장실1개, 복도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남향과 서향으로 되어 있습니다.


14. 27~33는 방3, 화장실1개, 복도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남향과 서향으로 되어 있습니다.


15. 왕년에 철산동을 대표하는 단지였으며,


16. 비록 오래되었으나, 그 명성은 그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17. 철산동에 있는 다른 아파트에 비해서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높기 때문에 투자수요도 많으며, 환매가 잘되는 특징도 있습니다.


18. 휴일날 가족이 오손도손 손을 잡고,


19. 광명사거리역 “광명재래시장”까지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기도 하며,


20. 광명재래시장은 그 크기가 어마어마해서 길을 잃을 정도이며,


21. 물가는 깜짝 놀랄 정도로 엄청 저렴하고, 광명사거리역에 붙어 있습니다.


22. 맞벌이 부부가 퇴근을 한 후에 반드시 먹을 거리를 사야 합니다.


23. 철산역 2번 출구에 나오면,


24. 2001아울렛과 킴스클럽이 있고, 횡단보도 건너편 골목길에는 재래시장처럼 시장이 형성이 되어 있어 두곳에서 야식거리를 사다가 집에가서 요리를 해서 드시면 배를 굶는 일은 없습니다.


25. 바로 앞에는 국민의 지팡이인 광명경찰서가 자리를 잡고 있어 도둑놈 걱정은 안해도 되며, 치안이 잘 되어 있으며, 단지 근처에 경찰지구대가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26. 바로앞 구름다리 또는 철산대교를 건너면,


27. 가산동이 한눈에 보이고, 가산동의 많은 직장인들이 거주를 하며,


28. 가산동에는 인간에게 반드시 필요한 옷가지들의 전쟁터가 벌어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29. 각종 유명메이커들의 할인매장이 즐비해서 인간에게 반드시 필요한 의류, 신발 등을 좋은 가격에 구입을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30. 철산역 철산주공13단지 1313동 옆에는(광명사회체육앞) 고속버스가 있습니다.


31. 하루에 5번씩 강원도, 충청도, 전주 등으로 출발하는 고속버스가 있어서 바람을 쐬러 갈 때 굳이 차를 가지고 가지 않아도 됩니다. 특히, 강원도 같은 경우에는 아침에 출발해서 바닷바람 맞고 저녁에 돌아오면 됩니다.

집이 오래됐다고 간혹 핍박을 하는 경우도 있으나,
나름대로 사람들간의 소통이 잘 이루어져 사람들간의 왕래는 많은 편입니다.
또한, “철산”이라는 고유명사를 내 품안에 품고 있는 단지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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