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엔 저평가된 청담동을...
서초스마트 | 2015.03.13 | 조회 6,436 | 추천 2
한국에도 저금리시대가 시작되었네요...
1%대... 주식과 부동산으로 흘러 가고 있는게 보입니다.
대출받아 집사라는데 정부정책을 비껴가면 좋은 시기를 놓칠 수도 있어 보입니다...
위례 새아파트도 33평 중 피1억을 더하면 7억선이니 기존 새집도 관심가져보세요~
그 중 강남구는 서초송파와 더불어 모든 면에서 최고지요.
또 양채천 넘어 빼곤 가장 저렴한 곳은 논현동입니다.
그러나 논현신사동은 아파트가 모여있질 못해 상업 다운타운가로서 더 발전하고 있답니다.
아파트투자는 고민할 동네지요~
그 다음 청담동이 가장 저평가 되어있답니다. 한강과 명품거리 등등...
그 중 대림타운 중에 3년된 대림4차아파트가 제일 유망해 보입니다.
현재 중간층 기준 8억 5천만원 (전세 7억 5천만원 월세 2억에 200만원)선...
삼성동 역삼동 3년된 아파트가 11억이니 많이 싸군요... 반포삼성은 14억입니다.
그러나 단순히 가격만으로 비교는 금물이죠^^
학군은 영동고 경기고로 괜찮고 그럼 왜 쌀까요?
압구정현대 대치은마같은 대단지가 없어서 그런것이라고 봅니다.
그래도 대림타운만해도 2천세대는 되며 삼성공원 아파트 진흥 등을 포함하면 논현신사보단 매력적인 가격이랍니다.
청담 대림4차 새아파트고 확장 모두된 좋은 저평가아파트니 관심 가져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