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칼럼) 빌딩부자의 꿈(2)

 

                   -(2) 왜 빌딩을 사려고 하나? 성공한 사람은 무엇으로 노후를 대비하나?-

“ 행운의 네잎클로버 “ ~ 행운공인중개사 김영종 입니다. ~ ”

“ 행운 ” 이라는 네잎클로버를 항상 가슴에 묻고,
“ 모든 분들의 가슴속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



꿈과 희망 그리고 사랑
우리 인간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항상 꿈과 희망을 갖고 사랑을 갈구하며 살아가는지도 모릅니다.


외로운 늑대
외로운 여우
외로운 늑대와 여우가 세상에 태어나면 언젠가는 부모 품을 떠나 자립을 할 때가 다가옵니다.


부모의 경제적 능력에 따라 출발선은 다르지만 성인이 되어 사회에 나오면 “개천에서 용이 나오는 시대는 지났다”라는 말들을 많이 하지만,

우리 주변에 보면, 개천에서 용이 나온 사람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즉, 현재의 우리 자신의 위치를 놓고 왈가불가 할 필요도 없고 다가올 미래는 자신의 노력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뒤바뀔 수가 있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삶인가 봅니다.


인생은 길고 깁니다.
세상살이 얼마든지 뒤바뀔 수가 있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어느 순간 천당과 지옥을 왔다 갔다는 하는 것을 우리는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크고 작은 것을 떠나서 성공한 사람들이 어떻게 재테크를 하고 미래를 준비하는지 우리는 보고 느끼고 배워야 한다고 봅니다.


비록 현재는 그 근처에도 다가갈 수 없을 정도로 자신은 빈약하더라도 항상 세상을 빈약하게 살라는 법은 없다고 봅니다.

현재의 경제적인 상태보다 미래에 한발씩 더 올라갈 수 방법은 항상 몸에 익히고 카피하는 능력이라도 갖추어놓아야 훗날 자신한테 기회가 왔을 때 버벅대지 않고 경제적인 능력을 한단계 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


수많은 손님들과 부동산에 관한 상담을 하다 보면,

그들은 과연 무엇으로 미래에 대한 노후를 대비하고 준비하고 있는가라는 것에 대해서 많이 배우곤 합니다.


대체적으로 보면,
방1개로 시작해서 방2개 방3개 자신의 집을 마련한 후에,
다가구 소규모 건물과 빌딩 등으로 영역을 확대한 후에,
마지막에는 규모가 큰 건물이나 빌딩으로 마무리를 짓는 경향이 많은 것 같습니다.

즉, 맨주먹으로 창업을 해서 큰 규모의 사업체를 일구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즉, 빌딩부자도 처음에는 방1칸으로 시작한 사람들이 의뢰로 많다는 것입니다.

땅 덩어리가 좁은 우리나라의 경우 건물과 빌딩의 가치는 세월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 가치는 더욱 더 커지고 있습니다.


왜 사람들은 돈을 벌면 자신의 빌딩을 사려고 하는 걸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불확실성이 커진 세상에서 현재의 영광이 미래의 영광으로 이어지는 것은 어느 누구도 모르는 일이기 때문에 미래에 다가올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훗날 소득이 끊기는 것에 대한 든든한 버팀목 또는 연금과도 같은 월세를 받아 현재의 삶에 대한 가치를 미래에도 계속적으로 이어가려고 하는 경향이 높다는 것입니다.

부자는 하늘이 만들어주고, 작은 부자는 스스로의 노력으로 만들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거짓이 아닌 진실입니다.


중개업을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상대하다보면,
작은 부자는 도처에 널려있고 그러한 작은 부자는 더 큰 부자가 되기 위해서 누구나 넘나들 수 없는 “빌딩”이라는 거대 큰손 시장에서 빌딩 수요자 역할의 한 부분을 차지하곤 합니다.


제가 아시는 한 분도,
남들이 아파트에 미쳐 날뛸 때,
그 분은 역발상으로 아파트를 처분하고,
미래 호재가치가 풍부한 곳에 다가구주택 즉, 소규모 상가건물을 매입해서 꾸준한 임대 수익의 창출을 맛보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의 가치는 처분한 아파트는 금액이 상당히 현재까지도 빠진 상태이고 매입을 한 상가건물은 거의 2배 가까이 자산가치가 상승이 되어 노후는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경제적인 능력이 커진 상태가 되었습니다.


우리 인간은 부자가 되고픈 열망 속에 살아갑니다.

1억 부자가 되었으면 10억을 위해서 달리고,
10억 부자가 되었으면 50억을 위해서 달리고,
50억 부자가 되었으면 100억을 위해서 달리고,
100억대 부자가 되었으면 더 큰 부자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고 달립니다.


작은 부자든지 큰 부자든지,
공통적인 특징은?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미래를 향해서 달려간다는 특징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작은 부자에서 큰 부자로 앞서가는 사람들의 긍정적인 마인드를 배워서 자신한테 접목시키는 지혜가 필요한 세상인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행운의 네잎클로버~~~행운공인중개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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