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칼럼) 빌딩부자의 꿈(4)
  

-(4) 잡상인에서 빌딩부자가 되기까지?-

“ 행운의 네잎클로버 “ ~ 행운공인중개사 입니다. ~ ”

“ 행운 ” 이라는 네잎클로버를 항상 가슴에 묻고,
“ 모든 분들의 가슴속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


학벌도,
돈도,
빽도,
아무것도 없는 신골 촌놈을 일컬어 우리는 “개천에서 용이 났다”고들 합니다.


개천에서 용이 나오게 하는 것이 쉬울까요?

개천에서 용이 나오려면 자신의 모든 것과 목숨을 걸고 남들보다 2배 3배 4배 이상은 노력을 해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우리네 인생은 고향을 등지고 가방 하나 들고 무작정 상경을 합니다.
어디 오고 갈 때도 없는 신세
오직 건강한 몸 하나만을 믿고 우리는 자신 스스로의 미래에 대한 여행을 떠납니다.


“골라 골라 골라” 골라보세요~~쌉니다. 싸. 덤으로 한 개 더 드려요~~

육교 위에서, 육교 아래에서,
횡단보도 앞에서,
시장통에서,
기타 등등,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목에서 무조건 좌판을 벌려놓고 “골라 골라 골라보세요” 라고 목청껏 외쳐대며 무엇인가 열심히 물건을 판매하는 사람을 보고 우리는 흔히들 “잡상인”이라고 말을 하곤 합니다.


행여나 누군가 신고를 하면 물건을 몽땅 뺏기던가 아니면 벌금을 물면서까지 먹고 살기 위해서 시골에서 올라온 촌닭은 하루도 쉬지 않고 비가오나 눈이오나 몇 년간을 “골라 골라 골라”를 외쳐대며 “잡상인” 신분을 벗어나기 위해서 몸부림을 칩니다.


몇 년이라는 세월이 지난 후에 드디어 묘자리 만한 크기의 자신만의 가게를 얻어 경제적인 기반의 초석을 만들게 됩니다.


밑바닥 생활은?
어느 누구도 근접할 수가 없는 “영업”이라는 무시무시한 비밀병기가 탄생하는 계기가 되고, “골라 골라 골라보세요” 라는 얼굴에 철판을 깔고 영업을 하는 근성은 죽지 않고 살아남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라고 보여집니다.

보통 직장을 그만두고 창업에 뛰어들어 망한 사람들의 특징은 대체적으로 이러한 밑바닥 경험이 전혀 없이 자금만 가지고 뛰어 들었다고 얼마 버티지 못하고 문을 닫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의식이 살아있는 밑바닥 생활을 겪은 사람들은 절대로 망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몸소 체험을 했기 때문에 난관이 닥쳤을 때 헤쳐나가는 기술이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뛰어납니다. 그래서 창업을 할 때는 항상 스스로 모든 것을 겪은 후에 창업을 해야만 망하지를 않는 것입니다.


손바닥 만한 크기에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후에 거주를 하며 임대수익을 노릴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하는 고민의 고민을 하다가 지하철 역세권에 도로에 접한 쓰러져가는 단독주택 2필지(1필지당 50평 내외)를 매입을 하게 되고 그것을 허물어 “일명, 다가구주택 및 상가건물 4층 건물”의 주인이 됩니다.

1~3층은 임대를 주고 4층은 주인세대가 거주를 하면서 관리 및 임대료 수입까지 얻게 되는 효자 노릇을 하게 됩니다.

손바닥 만한 가게는 세월이 흐르면서 점점 커지게 되고 크기를 늘려 이전을 합니다.

한번 발동이 걸리면 앞으로 진격을 하듯이 불과 얼마 지나지 않아서 매월 지출 되는 월세 부담을 없애기 위해서 자신의 가게를 갖게 되고 다가구주택 및 상가건물에서 나오는 월세와 가게에서 지출되는 비용이 전혀 없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경제력은 더욱 더 견고하게 되었습니다.


몇 년 후에,

수도권의 다른 지역에 상가건물을 추가로 매입을 해서 진정한 빌딩 부자 대열에 오르게 된 것입니다.


시골 촌구석에서 가방 하나 달랑 들고 와서,

“골라 골라 골라” 부터 시작해서 빌딩의 주인이 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으나 결국에는 남들이 이루지 못한 것을 이루어 냈다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가 배워야 할 대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돈이 많다고 칭하는 사람들은 겨우 10%에 불과하고,

대부분 90%이상은 평범한 가정의 자녀로 태어나서 평범한 가정을 이루면서 미래를 꿈꾸며 살아갑니다.


우리는 거의 대부분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서 살아갑니다.

이중 겨우 잘해야 10%만이 부자 대열에 들어갈 수가 있고 20~30%는 잘해야 중산층 정도 그 나머지는 그냥 평범한 생활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빌딩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거의 90%이상은 고생 없이 빌딩을 소유한 사람은 없으며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기본으로 깔고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거의 100%에 가까울 정도로 부정적인 것 보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소유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골라 골라 골라” 부터 시작해서 빌딩을 소유하기까지의 과정은 괴롭고 힘든 과정 이였지만,
그 힘든 과정 없이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다는 우리가 살아가는 하나의 방법을 제시해 준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행운의 네잎클로버~~~행운공인중개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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