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칼럼) 폭락론의 군중심리와 우리의 현실?

-집값의 불패는 계속될 것입니다.-


“ 행운의 네잎클로버 “ ~ 행운부동산 입니다. ~ ”
“ 행운 ” 이라는 네잎클로버를 항상 가슴에 묻고,
“ 모든 분들의 가슴속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

부자와 가난한자의 차이는 머리카락 하나의 차이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멀리해야 할 것이 “군중의 심리”라고 보여집니다.


좋은 것 보다는 항상 “나쁜 것”에 군중의 심리는 작용하며,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나쁜 것”에 대한 군중의 심리에 휩싸이게 됩니다.
때로는 자신의 모든 것을 던져버리는 경우도 허다한 것 같습니다.

군중의 심리에 휩싸이면, 마지막 피해자는 결국 “서민”일 뿐이라고 봅니다.

군중의 심리에 의해서 현재는 그 고소한 맛을 마음껏 즐기며,
국가의 충실한 머슴(세금 등을 납부하기 때문)인 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조롱하는 날도 있었으나,
마지막에는 꼭 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승리한다는 것을 과거를 통해서 얼마든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부동산은 머나먼 미래에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것을 부모세대 현재 우리세대를 통해서 보고 있는 듯 합니다.


폭락의 군중론은 상황이 역전되면 말 그대로,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곤 합니다.
얼마나 잠수를 잘하는지 쥐도새도 모르게 어디론가 숨어버리곤 합니다.


그 뒤에 남는 것은 맹목적으로 군중론에 심취하여 우두머리의 방식대로 살다가 결국에는 재산의 가치를 잃어버리고 자신의 주거지에서 밀려나는 난민신세가 되는 경우도 잇습니다.


우리는 불필요한 군중의 심리 때문에 피해자가 되어서는 안되고,
피해자가 되지 않고 승리자가 되기 위해서는 항상 앞서가는 사람들의 장점을 보고 배우며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투자”라는 밑거름을 만들어야 된다고 봅니다.

지금 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는 부자가 하는 것을 보고 배우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나,
우리는 “폭락론”의 군중 심리에 휩쓸려서 자신의 재산가치를 낭떠러지로 떨어뜨리는 실수를 저지르는 경우를 보곤 한 것 같습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집 팔고 전세로 살다가 전세금 폭등으로 외곽으로 밀려나고
전세금은 2~3배 폭등
전세자금대출을 받아야만 하는 빚쟁이 신세
집값은 예전의 최고가를 뛰어 넘어버린 지역이 많이 늘어나고 있고
저금리 시대와 맞물려 분양은 수십대의 경쟁이 치열하는 등~~

이러니 경기가 좋아질리가 없고 나빠지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봅니다.

경기가 안 좋으면 안 좋을수록 가장 안전한 자산 가치로 부각되는 것이 부동산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껴보곤 합니다.

우리 같은 가난뱅이 서민들은 무엇으로 부자가 될까요?

주식 등 금융자산
집 등 부동산
복권
한방에 인생역전 등~~


우리 부모 세대가 그렇게 해왔듯이,

콧구멍한 집하나 장만해서 두다리 쭉펴고 살다가 세월이 지나면 평수 늘려가는 디딤돌을 밟다 보면,
현재 보다는 미래에 자신의 자산가치 및 재산이 증대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두 눈으로 확인을 할 수가 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폭락론의 허구성에 의해서 군중심리에 빠져버리면, 그 진흙탕 속에서 빠져 나오기는 힘들 것입니다.
또한 빠져 나온다고 하더라고 이미 버스는 떠나버리고 먼지만 흩날리는 경우를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이도 봐 왔던 것 같습니다.


사상 최저 저금리시대
저금리시대에는 부동산의 자산적 가치 증대는 계속될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감사합니다.


~~행운의 네잎클로버~~~행운공인중개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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