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칼럼) imf시기와 현재의 집값을 비교해 볼까요?

“ 행운의 네잎클로버 “ ~ 행운공인중개사 입니다. ~ ”
“ 행운 ” 이라는 네잎클로버를 항상 가슴에 묻고,
“ 모든 분들의 가슴속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


철산주공13단지 아파트,
imf때와 imf시기 및 현재의 집값을 간단하게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상승률: 98년평균대비 2016년 현재 평균시세
*.참조: 부동산뱅크 및 현재 거래되는 시세임


왜 사람은 집을 소유하려고 할까요? 

세월이 지나면 지날수록 콘크리트가 낡아 없어지면 자연스럽게 집 값은 나락으로 떨어져야만 되는데 이상하게도 점진적인 상승은 계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물가의 지표가 되는 지하철 비용의 상승을 보십시오.
대중교통의 대표적인 수단인 지하철 비용도 많이 올랐습니다.


물론 높낮이는 꾸준하게 반복 되어 왔으나 결과치를 놓고 보니, 어마어마한 상승을 이루었으나, 현재도 그렇고 미래도 항상 집 값은 싼 적이 없었으니까요?

성질이 급한 사람들은 얼마 오르지도 않았다고 말을 할 수도 있고, 차라리 자신의 집을 마련하는 것보다는 주식시장에서 10배 이상의 수익을 거두고도 남았을 것이라고 큰소리를 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이런 사람의 부류들은 한큐에 모든 것을 잡고자 하는 욕심을 소유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결코 신의 손은 자신의 손을 들어주지도 않고 금융시장이 흔들리면 한큐에 모든 것이 날라간다는 것을 당하지 않고서는 결코 알 수가 없는 것이지요.


수년 동안 자신의 집을 마련하여 지금까지 거주를 하면서 보유를 하고 있다면 자산의 증가는 이루어졌으나, 상승률을 비교하면 얼마나 올랐나요?

한큐에 모든 것을 이루려고 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사람을 보면서 바보라고 놀릴 수도 있으나, 결국에는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 장기적인 레이스에서 승리를 한다는 것은 사실의 여지가 없습니다.

즉, 자신의 집, 자산을 소유하려는 사람들은 멍청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항상 먼저 자신의 집을 마련한 후에 다른 것을 한다는 멍청한 특징이 있으나, 결국에는 이러한 멍청한 사람들이 부자가 되는 경우가 훨씬 더 많고 부자의 대열에 합류를 하는 경우가 다반사인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입니다.

왜 사람들은 항상 먼저 자신의 집을 소유하려고 하는지를 아시나요?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을 등한시 하고서는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몸소 체험을 했기 때문입니다.

몸으로 체험을 하지도 않는 상태에서는 결코 무엇이 가장 소중하고 귀한 것을 알 수가 없고 자신이 먼저 취득을 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헷갈리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으나, 집을 먼저 소유하려는 목적은 아주 간단합니다.

즉, 거주의 안정성이라는 것을 이룩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거주의 안정성을 이룩하지 않고서는 결코 어느 것도 안정적으로 일을 행할 수가 없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주위에 잘 사는 사람들을 보셨나요?
그 기반에는 항상 자신의 집이라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실행한다는 것입니다.

10명 중에서 1명이 성공하는 비합리적인 선택보다는
10명 중에서 9명이 잘 먹고 잘 살수 있는 선택을 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봅니다.

집을 포기하고 부자가 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부동산은 기나긴 시간과의 싸움에서 결국은 승리한다는 불변의 법칙은 과거 부모세대가 그러했듯이 현재에도 이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행운의 네잎클로버~~~행운공인중개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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