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아파트매매가 투자가치와 높은 월세수익의 안정성...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유일한 아파트]

서울특별시 4대문 안에 있고 고도 한양 서울의 핵심 자산인 남산-명동-남대문 '밸류 3각형' 권역내 중앙에 위치한 남산롯데캐슬 아이리스(386세대)는

용산미군기지를 5분내에 그리고 반포와 강남고속터미널을 10분 이내에 갈 수 있는 위치에 있고 인근에 주요 기관, 공관 및 대기업들이 아래와 같이 있다.

무엇보다 가치를 결정하는 공급측면에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한 공공기관인 서울시청, 한국 우체국 본사, 대한상공회의소 및 한국은행 본사 그리고 국제연합(un)이 이곳에 인접 위치해 있다.

그리고 신세계 백화점 본사, 롯데백화점 본사, 스타벅스코리아 본사,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본사 그리고 bmw코리아 본사가 바로앞에 있을 뿐만아니라

우리은행 본사, kb국민은행 본사, keb하나은행 본사, 신한은행 본사, hsbc은행 본사, 시티은행 본사, 신한카드 본사, 프랑스 알랭 빼니꼬, 미국 bank one na 스테판 제임스, 캐나다 bank of nova scotia, 일본 ufj bank 야마우찌 히데끼, 스위스 credit suisse first boston bank등이 가까이 근접해있고

그리고 한진그룹 본사, 한진택배 본사, 신세계아이엔씨 본사, sk네트웍스본사, 필립스코리아 본사, 삼성본관빌딩 등이 바로 근처에 있고

주요국 대사관은
주한독일대사관, 주한중국대사관, 주한캐나다대사관, 주한프랑스대사관, 주한볼리비아 대사관, 주한영국대사관이 바로 인접해 있다..

한편 7분거리에 있는 리라유치원, 리라초등학교,리라고등학교,
숭의여자대학교와 숭의초등학교,남산초등학교 및 서울예술대학교(서울예전)과 정화예술대학교가 가까이 있으며 한성국제학교를 걸어서 갈수 있다.
한편, 롯데캐슬 아이리스 주변에는 유흥가가 전혀없어 주거지로서 매우 좋은 입지를 가지고 있다.

롯데캐슬 아이리스의 바로앞 10초거리에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3개의 노선으로
곧이전 개발될 용산미군기지를 5분,
강남고속터미널을 10분만에 갈수 있다.

서울시의 북촌 서촌에 이어 남산롯데캐슬 앞 500년 은행나무 광장과 주변지역의 '남촌 재생 플랜'으로 주위 환경 개선 및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남산롯데캐슬앞 500년된 은행나무는 조선 중종 때 영의정을 지낸 정광필집터(鄭光弼家址,1462-1538)입니다. 문익공(文翼公)정광필(鄭光弼) 후손부터 선조 때 좌의정 정유길의 외손자 정승인 김상용.상헌 형제를 포함하여 14정승이 태어난 한양고도 명당중의 명당으로 알려져있고 서울시는 보호수로 이 은행나무를 지정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남촌개발과 문화복원의 출발이며 중심이 됩니다.

이 아파트 전체 세대수의 80%이상이 40평이상이고 20~30평이 없는 대신, 18평형은 20평대 처럼 넓고 특히 거실이 넓고 방도 크게 설계되어 2~3인가족도 살수 있는 정도입니다. 거실과 안방에서 남촌의 상징 500년 은행나무 뷰가 아주 좋습니다.

서울시가 이처럼 회현동에 숨겨진 역사를 살려 '남촌'만의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2017년 6월27일 열린 이곳 회현동의 남촌개발 공청회를 통하여 문재인 정부의 핵심 부동산 정책인 '도시재생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이다.

[연합뉴스 신새롬 기자]
서울 북촌ㆍ서촌 이어 회현동 일대 '남촌'도 관광명소로.
청계천 아래로 남산에 이르는, 지금의 회현동 일대를 남촌이라고 합니다.
관광명소와 인접해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다소 낙후됐던 지역.
서울시가 서촌과 북촌에 이어 남촌 개발에도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최근 '남촌재생프로젝트'에 따르면 서울시가 우리은행 본점 앞을 관광지로 개발한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자리 잡고 있는 회현 은행나무 부지를 지역 주요 행사가 열리는 보행중심 통합광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내국인 뿐아니라 외국인들이 자주 찾는 랜드 마크가 된다는 얘기겠죠. 우리은행 본점 터는 조선시대 영의정을 지낸 문익공 정광필(동래 정씨) 집터로 이 집안에서만 12명의 정승이 배출된 명당중의 명당이다.

[jtbc 이태윤 기자] 북촌' 이어 '남촌'도 명소로…서울시, 재생 계획 추진
500년 동안 서울 회현동을 지킨 은행나무입니다.
지금은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지만 이 곳은 조선시대 12명의 정승을 배출한 명당터입니다.
서울시가 이처럼 회현동에 숨겨진 역사를 살려 '남촌'만의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은행나무가 있는 마을쉼터에 보행중심 광장을 짓고, 근현대 건축물 밀집지역과 남산공원 등 거점 5곳을 개발합니다.

[진희선 /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
그간 가치가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회현동 일대를 재발견하며 남촌 5대 거점 재생, 남촌 보행중심가로 재생, 남촌 가치 공유 프로젝트 등 도시 재생사업을 통해...
핵심은 우리은행 본점 앞 회현 은행나무 주변에 통합광장을 만들고, 단원 김홍도의 스승 강세황 선생 집터에 기념공간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또 일본식 적산가옥 등 옛 건물 80채 보수, 회현 시민아파트 예술인 주거공간 리모델링, 남산 소파로 생태 숲 놀이터 재생 등입니다.
또 이들 5대 거점과 서울역 고가공원(서울역 서울길)을 연계한 보행로도 조성합니다.

남산롯데캐슬 아이리스에는
고급마감재와 고급빌트인 가전제품 (냉장고.세탁기.마루/부억/각방 천장에어컨.식기세척기.주방tv.쌀냉장고.도마칼 살균기. 운동화살균기.전동 빨래건조기, 비데)과 홈 네트워크, 세대 환기 시스템, 진공청소기등 최첨단 시스템을 설치했지만 관리비가 저렴하다.

또한 주민 커뮤니티 시설과 연계한 옥상정원
휘트니스센터, 요가등 쉽고 편리하게 다양한 체력단력 프로그램 그리고 골프, 스크린골프 공간과 고급 사우나를 사용할 수 있고 세대별 독립 창고공간이 있다.

[조선일보 이미지 기자]'서울 사대문 안 아파트 강남 안 부럽네'
도심 복귀 현상은 한국에서만 일어나는 현상이 아니다. 미국 뉴욕 맨해튼이나 영국 런던에서는 부유층이 도심 지역으로 유입되면서 낡은 도심 지역이 고급 주택가를 넘어 최고급주택가로 재개발되고 있다.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강남 지역 아파트들이 노후화하는 사이 강북 지역은 도심 재개발과 정비사업 등으로 생활 여건이 나아졌다'며 '우리나라에서도 외국처럼 도심으로 이주하는 부유층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