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부터 입주 시작된 신규 아파트입니다.

세대수가 1802세대인   대단지 아파트입니다.

1기 신도시를 철도 길 하나로 나눠져 있지만 경의선 풍산역과 이마트가 도보 8분-13분정도 소요되고

도보로 초,중,고교를 갈수 있는 조용하면서 친환경적인  아파트입니다.

아파트간 인동거리가 멀어서 두루두루 햇빛이 다 들어오는 구조라 다들 만족도가 높습니다.

앞동 중간에  정원과 운동시설,어린이 놀이터가 조성되어 있어서  좋고 아파트 산책로를 따라 걸어도 30분은

족히 걸려서 아파트 산책로만 두세번 걸어도 될 정도이며  101동 앞 길따라  고봉산을 갈수 있는 길이 있어서

입주민들이 건강관리에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유해시설이 없고 조금만 걸어서 나가면 자전거 도로가 있어서 자전거를 탈수도 있고 걸을수도 있어서  시

민들이 많이 이용중인 곳이기도 합니다.

타 지역에 비해 아파트 가성비도 좋은 편이고  단지내 국공립 어린이 집도 있고...지상으로  음식배달 오토

바이를 통제해서 ( 음식배달은 지하로만 가능합니다)아이들  키우기에는 아주 좋은 환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