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3월 시장이 움직이기 '시작'할 것.

- 금리, 환율 비슷하게 간다. 금리 오르면 환율도 같이 오른다. 근데 이제 환율은 안정을 찾고 있다.

-23년 하반기 되면 미국 실업율 튀어 오를 것

- '생애 첫 부동산 구입 + 투기꾼' 모두 매수 같이가는데, 지금 어떤 정책에도 백약이 무효한 상황. 금리가 움직여야 변화가 있을듯.

- 현재 종부세 2주택 완화지만, 이게 끝이 아니다. 결국 3주택 이상도 완화되는 세상 올 것

- 정책은 켜켜이 계단식으로 계속 나올것. 강남이 많이 떨어졌기 때문에 정책이 나오기 좋은 시기이다.

- 경기 안 좋으면 생존본능으로 보수정권을 선호하게 된다. 내년에 경기불황이 오면 2024년 총선에서 보수정권이 승리할 가능성 큼

- 수출실적과 대출은 반대로 간다. 이제 수출실적 많이 떨어졌다. 대출 풀어서 부동산 자산 늘리게할 시기 온다.

- 23년 하반기쯤 경제 안좋으면 '취등록세 완화' 나올수도 있다.

- 우리 모두 22년 상반기는 대선. 지방동시선거 등의 정책 컨벤션효과로 22년 하반기를 기대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인플레이션이란 변수가 있었다.

- 20년 7월 임대차3법으로 22년 7월을 많이 기대했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실제론 22년 7월이 아니고 23년 11월이다. 그땐 경기가 안좋을것이다. 임차인들은 매매 대신 전세를 선택하게될 것이다. 그때쯤 되면 전세가 빨리 맞춰질것이다. 그렇다고 전세가 폭등한다는 건 아니다. 다만 전세가 지금보다 잘 나간다는 것.

- 23년 3~4월이면 시중금리는 내리고 있을 것이다. 기준금리보다 더 빠르게 반응한다.

- 임사 나오면 숨도 쉬지말고 넣어라. 10년 금방간다.

- 서울 공급없다. 인구는 줄지만, 가구수는 증가 중. 서울아파트는 철저히 금융화되어있어서, 공급 없어도 금리 + 대출 때문에 전세가가 무너지며 사상누각이 된것이다. 내년 이맘때쯤은 현재 못산 것을 후회하고 있을 것이다. 지금 사야할 타이밍이다. 하지만 돈이 없다. ㅜㅜ

- 강북 성장이없다. 강남 성장이크다. 그래서 먼저 회복될것.

- 경부2권은 23년도에도 공급많다. 그때 매수하면 좋다.

- 경기도는 23년 하반기부터는 좋음.

- 이천 같은데 멀리 나가지 마라.

- 부산. 정체된 도시라서 입주물량에 민감하게 반응. 23년 하반기 되면 이제 봐야한다=매수?

- 대구는 23년 하반기 아님. 24년 하반기 봐라.

- 인천. 24년쯤 되야 좀 나아질듯. 돈 있으면 마지막 입주장 잡는 것도 좋다.

- 광주. 깔끔하다. 초심자가 들어가기 좋음. 23년 하반기 되면 부산, 광주 돌면 된다.

- 울산은 대구랑 같이가기때문에, 대구 간다고 하면, 천천히 봐라.

- 경북. 24년 포항 입주많다. 22년 털면 좋았겠지만, 금리 때문에 못털었을 것이다.(읔 ㅠㅠ 포항 물건 있는데)

- 경남. 23년 말에 잘모르겠으면 가서 사도 좋다.

- 충남 보다는 충북사라.

- 전북. 사라. 전주밖에 더 있나.

- 전남. 공급이 많다. 애매하다.

-강원도. 큰 걱정 없이 내년 하반기는 살때이다.

- 대구,경북은 24년 정도에 봐라.

- 2024년~2027년은 대세상승장일 것.

- 우리나라 기준금리 2023년 1분기 피크. 2분기부터는 내려간다. 23년 하반기는 매매가 오르는게 느껴질듯.

- 3기 신도시 경우 현재상황 상, 공공은 진행하지만, 민간은 늦어질것. 서울 중심부 가격이 너무 떨어져서 3기 신도시 분양가가 비싸게 느껴진다.

- 수원은 지금이 싸게 살수 있는 마지막 기회.(근데 돈 없다)

- 수도권 23년 하반기 좋다. 하지만 돈이 많이 들어간다. 물극님은 수익률을 중시하시기에 실투가 적은 지방을 보신다고.

- 창원, 전주는 23년 하반기 되면 사라.

- 서울은 재개발에 관심을.. 원희룡,오세훈 50만호 주목.

- 23년 상반기까지는 그냥 버텨라..

- 자금 있으면 서울, 경부1,2권을 사야 됨.

- 금리가 내려간다고 해도 지난장처럼 유동성장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