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칼럼) 부자(富者), 빈자(貧者)는 10년 안에 결정된다.

 -돈 버는 기간은 길어야 10년입니다.-

 

“ 철산동 행운의 네잎클로버 “ ~ 행운 ~ ”
“ 행운 ” 이라는 네잎클로버를 항상 가슴에 묻고,
모든 분들의 가슴속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사회에 진출해서 직장에 들어가면 직장생활을 몇 년이나 할까요?
또한, 직장 생활하면서 누리는 복지혜택은 얼마나 받을 수가 있을까요?
결혼하는 나이가 늦어질수록 직장 생활하면서 받을 수 있는 복지 혜택은 거의 받을 수가 없습니다.

옛날 같으면 누가 밀어대든 말든지 정년까지 말뚝을 박고 굳건히 자리를 지키면서 자녀들의 학자금 등까지도 받았습니다.

그러나, 요즘에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언제 짤릴지 모르는 세상에 살아가면서 이 기간 안에 “돈이라는 놈의 노예”에서 해방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부자(富者)와 빈자(貧者)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생각하는 기준에 따라,
보는 시각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물질적인 것을 추구하는 것과 정신적인 것을 추구하는 것은 정반대의 결과를 도출할 수가 있습니다.
먹고 살아가려면, 물질적인 것을 추구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암담하지만, 현실을 도외시하고 이상(理想)만을 추구하며 살아간다면 현실 속에서 적응을 할 수 없습니다.


사회에 나와서,
첫 봉급을 받는 날부터 10년 안에 무엇인가를 이루어 놓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 기간 안에 경제적인 기반을 갖추어 놓아야 흔히들 말하는 부자(富者)의 흉내라도 내면서 자신을 발전시킬 수가 있습니다. 또한, 부자의 흉내라도 내야만 그 근처라도 갈 수가 있습니다.
직장생활 10년이면 언제 짤릴지 모르는 신세가 됩니다.


“돈 버는 기간은 고작해야 10년” 입니다.
이 기간 안에 부자가 가는 길을 따라가지 못하면, 부자가 되고자 하는 꿈을 버려야 합니다.


돈 버는 기간 10년 안에 올바른 정신을 가지고 살아가지 않는다면,
환경에 적응하여 살아가기 보다는 한 줌의 재가 되어 사라지게 될 운명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머리에 한번 박히면 잘 빠지지 않는 것이 의식 구조라고 봅니다.
의식 구조는 티눈과 똑같습니다.
새로운 살이 돋아나면, 짤라내도 짤라내도 또 자랍니다.
결국에는 티눈 약을 한방 먹여야 뿌리가 뽑히고, 새로운 살갗이 돋아납니다.

새로운 살갗은 주위의 피부와 잘 어울려 매끈하게 환경에 적응을 하며 살아가며, 신체의 일부가 됩니다. 환경에 적응을 하지 못한 살갗은 껍질이 되어 떨어져 나갑니다. 결국은 환경에 적응을 잘해야 살아 남을 수가 있고, 적응을 못하면 바람과 함께 한 줌의 재가 되어 사라지게 됩니다.


환경에 잘 적응하여 살아가든지,
한 줌의 재가 되어 사라지든지,
그것은 개인의 자유에 따라 결정 되어야 할 문제입니다.

“멀리 날아가는 새가 먹이를 낚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빈말이 아닙니다.
부지런하고 땀을 흘리는 사람만이 누리는 특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엄마 배꼽 밑에서 태어나서,
응아부터 시작해서, 보통 12년에서 16년 동안 교육의 교육을 받습니다.
어떤 사람은 돈 버는 기간 10년을 알차게 보내고,
어떤 사람은 돈 버는 기간 10년을 룰룰랄라 하면서 보냅니다.


이런 사람들의 사고방식은 10년이 지나면, 완전히 극과 극으로 변해 버립니다.
부자가 되든지,
거지가 되든지,
둘 중의 하나로 결정이 되어 버립니다.

부자가 되든,
거지가 되든,
10년간을 어떻게 보내는지에 따라 자신의 미래는 결정이 되어 버립니다.

부자가 되면, 더욱더 앞서 갈 것이고,
거지가 되면, 더욱더 자포자기가 되어 버립니다.

부자의 특징은 앞서가는 사람의 장점만을 배우고 익히려고 합니다.
거지의 특징은 잃어버린 몇 년을 되새기며, 소주병 옆에 차고, 깡소주만 나팔을 붑니다.


부자가 되느냐?
거지가 되느냐?
돈 버는 기간 10년 안에 결정이 됩니다. 


돌아올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을,
잃어버린 시간으로 낭비를 하면 될까요??

아니면,
돈 버는 기간 10년을 알차게 준비해서 부자의 길로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돈 버는 기간 10년 동안,
경제적인 기반을 만드는 것은 우리의 권리이자 의무라고 봅니다.


직설적으로 표현을 하는 것 같습니다만,
선택은 우리 스스로 해야 하며, 부자라는 두 글자도 자기 스스로 만들어가야 하는 하나의 과정이라고 봅니다.

“과정”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과정이 좋으면 그 결과 또한 반드시 풍성한 열매를 가져오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봅니다.

돈버는 기간 10년안에 경제적인 부를 어느 정도는 만들어 놓아야 우리의 미래는 밝게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철산동 행운의 네잎클로버~~~행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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