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권동향
5호선 명일역 주변 1층 상가점포는 권리금이 많이 형성된 상권이 매우 활성화 되어 있다. 암사동, 천호1동 일부, 고덕동, 명일동 지역 주민들이 5호선 명일 전철역을 이용하므로 출퇴근 시간대는 물론 항상 유동인구가 많아 상권이 잘 발달되어 있다. 명일역 상권이 속해있는 강동구는 동부수도권 최대의 업무산업 메카로 부상중에 있다.

2013년 10월경 암사대교 개통 예정(남양주,구리에서 강남권 진입 용이)으로 인한 많은 유동인구 유입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 기대해 볼 만 하다. 상일IC 인근에 첨단업무단지 준공으로 삼성엔지니어링 본사가 입주중에 있고 한국종합기술, 휴다임 등 10여개사가 2014년까지 입주 완료할 예정이며 이로인한 수많은 협력사들이 주변 사무실에 입주가 예상된다.

강동구는 편리한 교통수단 때문에 임대수요가 풍부하며 월세 같은 경우 인근지역 보다 공실률도 적고, 임대료도 높아 투자자들의 관심이 많은 지역입니다. 명일동을 중심으로 고덕,상일,암사,천호동 지역은 상가 및 빌딩임대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날것이 예상됩니다. 또한 9호선이 고덕역으로 연장을 추친하고 있어 향후 투자가치는 더욱 높을것으로 기대됩니다.

주 수요층
대단지 아파트가 밀집되어 있으며 젊은층,중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대가 혼재되어 있는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이다.

상권전망
현재도 유동인구가 항상 많지만 2013년 10월경 암사대교가 개통되면 구리,남양주 등 수도권 인구가 많이 유입될것으로 전망된다.

개발호재
암사대료개통, 인근 고덕시영아파트 재건축(2,500세대 ==> 3,500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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