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e*9*0

좋은 글 쓰주시는 사장님께 감사드리고 이번에도 잘 보고 갑니다. 2017/08/26 18:00:50

jsh*a*5*0*

- ..어디 정해진 집값이 어디 가겠습니까..항상 느끼는 거지만..이런 상승시에 규제책이나, 하락시의 부양책은 시장의 혼란만 가져오지 별 효과는 없으리라 봅니다..지금은 11~12년 상승하는 대세 상승기에..전반전 타임아웃 정도이고....오히려 2019년 이후를 대비 할 때로 보입니다.....정성들여 쓴 글 잘 봤습니다....수원에서~ 2017/08/23 14:19:34

lee*a*a*g

저는 선생님과 mm71님 의견에 동감입니다. 경제는 자전거와 같아서 앞으로 나아가야지 뒤로 가면 넘어집니다. 또한 투기는 높은 사람들 부터 위장전입 안하면 됩니다 2017/08/21 12:31:00

mm7*1

저는 큰틀에서 박사장님의 시황관이 맞다고 봅니다. 부동산시장과 주식시장 그리고 경기싸이클과는 맞물려 있습니다. 거의 함께 움직이는 부동산시장과 주식시장이 싸이클을 종료하면 경기싸이클도 뒤따라 하락싸이클로 진입합니다. 금리는 거기에 연동되고요. 경제성장율이 임기중 3.6~3.7%는 고점으로 찍을걸로 봤는데 8.2대책 등 정책을 볼때 3.3~3.4%에 그칠걸로 예상합니다. 추가 정책에 따라 최악으로 3.1~3.3%도 될수있고요. 경기하락시기도 임기 2년전 부터 시작될 것 같습니다. 정책에 따라 최악으로 2년6개월전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부터라도 경제에 매진하고 기업심리를 위축시키는 것과 규제를 없애고 정부와 기업과 영세업자와 근로자가 힘을 모으면 종전의 예상치가 될 수 있고 3.9%까지도 바라볼수 있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이러한것을 정부에서 역할과 분위기 조성을 해줘야 하는데요... 그리고 참고로 지금의 주식시장의 조정은 주봉.월봉상 중간 조정입니다. 2017/08/20 17:02:58

lmk*0*

늘 좋은글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2017/08/19 19:37:18